얼마전에 입사해서 아는 형에게 술을 얻어먹었습니다. 오피나 건마는 좀
다녔었지만 술마시고 노는 쪽 경험은 거의 없던 저에게 신세계를 보여주겠다며
풀로 데리고 가주네요. 이런 상황에서 빼면 남자가 아니죠. 못이기는 척 따라갔습니다.
자신있게 어디에 전화를 거는데 물어보니 업소 준희상무님 이라는 분이더군요.
회사 접대로 알게된 담당인데 초이스부터 막판까지 너무 잘해줘서
단골 하고 있다나요. 유흥 짬밥이 꽤 되는 형이니 기대감 갖고 픽업차 탔습니다.
도착하니 대충 9시 좀 넘었더군요. 이른 시간이라 아직 한산했습니다.
문앞까지 나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준희상무님. 폴더인사 받고 기분좋게 설명 들었습니다.
대충 요약하면 룸에서 놀고 2차로 모텔 올라가는 코스네요. 알겠다고 하고 유리방으로
저랑 형을 안내합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무척 신기했습니다. 유리관 넘어로 아가씨들
무척 많았습니다. 얼핏 봐도 거의 30명 가까이 되는 것 같더군요. 섹시한 아가씨들 앞에
놓고 눈요기부터 했습니다. 출근한지 얼마 안되보이는 파릇파릇한 영계 아가씨부터,
초이스하면 내가 잡아먹힐 것 같은 색기 줄줄 흐르는 언니들까지..한참 고민하다가
담당 준희상무님 추천이 좋다는 형 말에 주애라는 아가씨 골랐습니다. 제가 여자 볼때 가슴을 좀
많이 보는 편인데 묵직하고 큰 가슴이 늘어지는 구석도 없이 모양 좋게 붙어있는게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나이대는 저랑 비슷하거나 조금 어려보였는데 딱 남자 잡아먹는 요물상이더군요.
하루 데리고 놀기에는 이런 아가씨가 좋겠다 싶었습니다. 초이스하고 룸 들어가 있으니 언니들
들어옵니다. 일단 간단히 자기소개하고 가볍게 짠 했습니다. 제가 어물어물하니 먼저 다가와서
팔장 끼고 애교부리는게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볍게 분위기 달구고 나서 전투(?)로 넘어가더군요.
불 끄고 음악 틀어놓고 란제리바람의 언니가 제 밑에 달라붙었습니다. 색기넘치는 와꾸의 아가씨가
제 물건에 달라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자극적이었는데 스킬이 남다르더군요. 대가리부터 살살 약올리듯이
자극해서 밑으로 천천히 내려가서 알까지 핥아주고 목까지 집어넣어 빨아주는게 일품이더군요. 립으로는
잘 못싸는 편인데 와꾸 되고 스펙 되는 언니의 야릇함에 취해 그냥 입싸했습니다. 살짝 민망하기는 했는데
괜찮다며 이쁘게 씩 웃으며 제 옆에 찰싹 달라붙더군요. 언니가 말아주는 폭탄주 몇방에 금세 긴장이 풀려서
잘 놀았습니다. 같이 간 형도 저는 안중에도 없고 파트너랑만 얘기하네요. 생각보다 말도 잘 통해서 노가리
까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입은 계속 움직이면서도 눈하고 손 둘대를 모르니까 제 머리를 자기
가슴에 아예 파묻어버렸습니다. 말랑말랑한 감촉에 힐링 제대로 했네요. 그 뒤로는 위아래로 부지런히 손 움직이며
열심히 주물렀습니다. 제 무릎 위에 앉혀놓고 엉덩이 터치했던게 좋았습니다. 신선놀음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시작할때 웨이터좀 들어오지 말라 그러고 팁좀 챙겨주니 진짜 안들어와서 집중했던 탓도 좀 있었겠네요. 더 찐해진
마무리 인사 어떻게든 버티고 텔 올라갔습니다. 홀복부터 팬티까지 하나씩 벗어주는 언니의 작은 스트립쇼로 취한
물건부터 깨웠습니다. 룸에서도 거의 다 벗고있기는 했지만 텔에서 올누드 보는 건 또 맛이 다르네요. 완전 괜찮았습니다.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라인에, 가슴에 정신 팔려서 몰랐던 색스러운 골반에 복숭아 히프까지 취향저격이었습니다.
콧김 내뿜으며 달려드니 언니가 제 위에 먼저 올라탑니다. 야하게 속살거리며 귀부터 똘똘이까지 쭉 애무해주는데 거기서
쌀뻔했습니다 솔직히. 마지막 남자의 자존심 동원해서 견뎌낸 뒤에 본게임 들어갔지요. 와꾸 좋은 언니가 제 밑에 깔려있는
거 보는것만큼 힐링되는게 없지요. 나만 서비스받기 미안해서 가볍게 눌러주니 아래쪽이 이미 흥건합니다. 곧바로 동굴탐험
들어갔지요. 완전 쌩영계는 아니었지만 못지않은 조임이 죽였습니다. 거기에 경험 좀 있는 언니 스킬이 더해지니 하는 맛
제대로입니다.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 안되는 야한 표정도 그렇고,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로 해주는 신음도 배경음악으로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이것저것 요구해도 전부 다 받아주는 아가씨덕에 애인이랑은 못하는 거 다해보고 나왔습니다. 나중에는
‘오빠 변태야?’ 라며 살짝 부리는 앙탈도 무척이나 귀여웠네요. 힙이 이쁜 아가씨니 마지막은 뒤치기로 장식했습니다. 깊이
들어가서 더 느끼는건지 더 축축해진 아래쪽..거사 잘 치루고 담배 한대 피웠네요. 물론 멘트일수는 있지만 오빠랑 나랑 잘 맞는
거 같다며 다음에도 본인 찾아달라는 언니. 제 풀싸 첫 언니니 이름도 기억했겠다 다음에는 연락하고 출근 확인하고
비자금 바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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